창립이야기
창립자의기도
역대총장
C.P.S. 내적영성과 덕목

◎ 머리말

각 수도가족은 그 수도회의 고유한 목적과 이념에 맞는 영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영성으로부터 원칙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보혈선교수녀회는 그 고유의 기본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회원 상호를 초자연적인 사랑 안에 서로 묶어주고 또 그 모든 회원들을 하느님 안에 하느님의 거룩한 자녀들로 일치시켜 줌으로써 영적 자매들이 되게 한다. 이런 영적 일치는 우리의 작은 수도회가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가 있기에 더욱 필요한 것이고, 또한 이것은 창설자 사부가 원하시는 바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이 영성은 사도직으로 인해 수녀들이 서로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을 지라도 수녀들을 내면적으로 더욱 더 가깝게 일치시켜 주어야만 한다. 이런 영적 일치는 바로 각 회원들이 영적 지침을 수도생활의 기본으로 감고 따라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내적 연결은 수녀들이 여러 가지 유혹이나 위험을 굳건히 이겨나갈 수 있게 뒷받침이 되어주고, 또한 아낌없는 희생을 할 수 있게 격려해 주므로 수도자와 선교사로서의 이중 성소를 의심 없이 지켜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우리의 첫째 원칙은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 그리고 나는 그의 딸이다.”이다. 이것은 순박한 믿음과 자녀다운 효성의 주제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내 영혼이 관계를 조절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하느님의 축복을 자신과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에 내려줄 수 있다. “일치는 힘이다”라는 격언이 우리의 공동생활과 사도직에 지침으로 선택되었는데 바로 이 말은 내적 일치를 장려하고 강화시키므로 하느님 안에 닻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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